대한적십자사 대구면 봉사회는 지난 6일 대구면사무소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남 광주∙전남 남부지부봉사회 센터장, 마삼섭 위원장, 서명희 강진지부회장 및 회원, 조정숙 대구면 회장을 비롯한 단원 1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단원 배지 수여 및 격려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마삼섭 위원장은“대한적십자 봉사회가 창단 된 지 1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각종 재해 현장이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는 항상 노란 조끼가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우리 역할의 중요성과 의무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우리 지역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대구면적십자 봉사회 조정숙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회원 중 귀농하신 젊은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데 흔쾌히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동욱 대구면장은“10년 만에 새롭게 대구면 적십자봉사회가 창단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뜻을 같이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 동네의 이웃 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설명 : 지난 6일 대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적십자대구면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