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오는 11일(수)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 2층 소극장에서 올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57개단지의 입주자대표 12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문화 조성을 통한 분쟁 예방과 주택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산하 ‘우리家함께 행복지원센터’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주택법령 교육과 윤리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최신 주택법령과 관리규약 개정 절차,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등 공동주택 운영에 대한 실질적 사례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에 관한 사항을 교육하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순열 공동주택팀장은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뿐 아니라 입주자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교육과 지원으로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