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김준성)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5년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별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재난관리 담당과 실무자 26명이 참석하였으며, 겨울철 재해대책기간인 12. 1일부터 내년 3. 15일까지 폭설․한파 등 극한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력․장비 지원, 교통대책, 시설보호 등 관계기관간의 공조체제를 강화함으로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하여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군이 추진하는 재난관리 업무를 점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여 선진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폭설시 제설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설장비, 자재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24시간 상황유지는 물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생명과재산을 보호할책무가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대비로 극한 기상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