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5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우수사례’에서 광산구 도산초등학교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 함양을 위해 학교와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106개 학교에 조성된 명상숲을 대상으로 특색있고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도산초등학교 명상숲은 광산구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활용하지 않는 학교 건물 뒤 979㎡에 국‧시비 보조금 45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학교 교목인 느티나무 등 30종 2171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아트 벤치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커뮤니티 정원을 선물했다.
조성 후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나무를 지정해 이름표를 붙여 가꾸고 있으며, 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지난 2013년 남구 효덕초등학교 최우수상, 2014년 광산구 송정중앙초등학교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쾌적한 녹색쉼터 정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상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화정남초등학교 등 31개교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사례 시상식은 오는 12일 산림청 도시숲 정책 워크숍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