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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산업 발전 머리 맞대
  • 최철규
  • 등록 2015-11-05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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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관광산업 미래전략 마련 모색

충남도의회가 도내 관광산업 미래 전략 구상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충남 관광산업연구모임은 5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관광산업의 미래전략 위한 워크숍을 열고, 충남관광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유찬종 의원이 대표를 맡은 이 모임에서 최인호 청운대 교수가 관광환경 변화와 충남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기여효과가 부족한 점을 꼬집었다. 충남의 경우 관광객으로부터 경유 지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경유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형태로 개선해야 한다는 게 유 대표의 조언이었다. 이를 위해 연구모임 임원들은 충남만의 특화상품 개발 및 인센티브 제도 마련이 시급하고 입을 모았다.

최 교수는 발제 자료를 통해 “특화상품 개발 및 브랜드 파워 강화가 시급하다”며 “트렌드리딩형 관광수용태세 구축과 지역관광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험과 감성, 스토리텔링을 종합한 관광이 확산돼야 한다”며 “문화와 이미지, 상상을 조합한 관광이 앞으로 먹거리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관광자원은 다양하지만 스타성이 없다”며 “힐링문화 관광상품 개발이나 테마별 상품 확보, 브랜드 전략 등 맞춤형 관광에 충남이 앞장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관광산업활성화 모임은 그동안 2차례 워크숍과 토론 내용을 집약한 결과보고서를 내달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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