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AFP PHOTO / PIKONG 인도네시아 발리섬 린자니 화산이 3일(현지시간) 화산재가 3km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결국 발리섬의 응우라이 공항(덴파사)은 폐쇄됐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섬 동쪽 롬복섬에 있는 린자니 화산이 지난달 25일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밤에는 발리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최대 3㎞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35㎞ 떨어진 발리 공항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발리의 웅우라이 국제공항과 누사틍가라바랏 주(州)의 셀라파랑 국제공항이 5일까지 폐쇄될 것이며 린자니 화산폭발의 추후 상황을 살펴 보고 재개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성명을 통해 "화산 활동에 따른 진동도 계속 감지되고 있고 폭발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호주 항공사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와 제트스타는 이날 모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으며 버진 항공사는 다음날 여객기 운항중단도 고려 중이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공항폐쇄로 인해 일부 여객기 운항을 조정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발리는 지난 6월부터 화산활동이 빈번해 인근 공항 폐쇄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상에 있으며 화산 수도 130여개에 이른다.
지난 7~8월 여름휴가 절정기에도 자바섬 동부의 라웅 화산의 화산재 분출로 4차례 공항이 폐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