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여수 소리도 해상에서 암초로 인해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1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도 서쪽 1.6㎞ 해상에서 여수선적 6.11t급 연안복합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당시 여수시 남면 금오도 우학항을 출항, 소리도 서쪽으로 향하던 중 암초에 배 밑바닥이 부딪혀 기관실로 물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오전 9시6분께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또 더 이상의 침수를 막기 위해 기관실에 잠수펌프를 설치, 해수를 빼내는 한편 연료밸브를 차단해 해양오염 방지에 나섰다.
이후 A호는 여수의 한 조선소로 예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도에 나타난 암초 등 위험구역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