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년센터–울산과학대학교(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단) 고교생 진로·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울산동구청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청년센터(센터장 박인경)와 울산과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단(사업단장 한영진)은 11월 18일 오후 1시 지역 고등학생의 조기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로·취업 상담 ▲직업심리검사 ▲진로 탐색 프로그램 ▲취업 ...

교사2만여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시국선언을 한 가운데 교육부가 관련자들에 대해 검찰 고발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전교조의 시국선언과 관련, 29일 "국가공무원법 제66조 등을 위반한 것이라 판단한다" 며 검찰에 고발함과 동시에 중징계 처분을 하도록 시,도교육청에 요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반역사적 폭거이자 제2의유신 선포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변성호 위원장 외 3904개 학교의 교사 2만여명이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