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지정된 책을 읽고 각자 토론으로 겨루는 ‘토론 배틀’이 열린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제3회 광산독서토론대회에 출전할 주민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의 주민 중 관내 독서동아리(3인 1팀)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대회의 논제는 “공동체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가치와 신념이 다르더라도 다수가 인정한다면 따르겠다”다.
토론은 참가자를 찬성팀과 반대팀 동수로 나눈 후 찬반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체적인 논쟁은 주장을 소개하는 입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반론, 이에 대한 재반박과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독서토론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성했다. 오는 6일까지 접수한 신청서를 심사해 1차 합격팀을 선정(11월 11일)한 후 워크숍(11월 12일)을 거쳐 본선에 오를 10개 팀을 선발한다.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으면 기권으로 간주해 본선 진출 자격을 취소한다.
광산구는 토론 주제에 대한 이해도, 논증과 비판적 사고 등을 평가해 대상 등 5개 팀에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건강한 토론문화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