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일 “작아진 ‘우리’를 지키고 키우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 나아가 세계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영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사업소․출연기관장 토론회를 갖고 “일을 하다보면 광주․전남북, 달리 표현하면 ‘우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와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가치가 때로는 충돌할 때가 있다”며 “우리를 키우지 않으면 지킬 수 없고, 우리가 작아지면 커질 수 없기 때문에 두 개의 가치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리 스스로가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이 무엇인지 안테나를 세워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폭스바겐 스캔들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함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클린디젤시대를 넘어 전기자동차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한전이 있는 전남은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우리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연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연구원과 관련해선 “지역의 오랜 현안이었던 광주전남연구원 통합이 이뤄졌지만 출범 과정에서 원장 문제로 진통이 생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통합 과정서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진통 때문에 이를 포기할 것인가 지켜야 할 것인가에 기로에 섰다”며 “순탄하게 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특히 광주전남연구원이 충분히 진통을 해결할 역량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연구원이 하루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고, 원장 문제로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를 잘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역사가 없는 나라나,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호남은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같다. 도와 시군이 함께 역사의 기록․보존․현창사업을 잘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