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도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폐막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이 10만 7814점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와 임원 7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상, 탁구, 볼링, 보치아 등 총 27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충남선수단은 25종목에 510명이 파견돼 축구, 배구, 보치아, 펜싱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 32개, 은 59개, 동 39개 등 총 130개의 메달을 거둬들여 지난해 대회보다 1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전통강세 종목인 배구와 7인제 뇌성마비 축구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단체종목에서의 선전이 돋보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의 높은 기량과 도전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목표순위를 무난히 달성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하고, “철저한 경기력 분석을 통해 내년도 우리도 아산에서 열리는 만큼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도는 1일 강릉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대회기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