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수원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에서는 평택대학교 간호학과(교수 이미라) 학생들과 함께 평택시 보훈회관에서 평택시 거주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1004 사랑 나눔 프로그램‘으로서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직접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예방체조와 손 마사지 및 종이접기(종이기차 만들기)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치매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특히, 손 마사지 및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집에서도 혼자 쉽게 할 수 있도록 이미라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님이 직접 국가유공자와 함께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한 국가유공자는 “손녀 같은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들과 손 마시지 및 종이기차 만들기를 하면서 치매를 예방하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수원보훈지청-평택대학교는 작년 3월,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 교육 및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MOU 체결 이후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