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28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다문화 가정 4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고부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문화차이, 상호기대감 마찰 등으로 생기는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건강가정연구개발원과 연계하여 결혼이주여성과 시어머니의 바람직한 가족관계 수립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선6기 서구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숙박 후 둘째 날 소금박물관을 탐방한 뒤 함평으로 이동하여 국화축제를 관람하였다.
특히, 며느리나라와 시어머니의 살아온 이야기를 꽃피우며, ‘꽃보다 며느리’, ‘시어머니랑 놀자’ 등 다양한 테마로 전문 강사와 함께 서로를 칭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 4년차 주부 원티피 씨는 “시어머니와 더욱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참가하였다.며, 문화는 다르지만 가족으로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우 부부관계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와의 사이에서도 문화적 차이와 언어장벽으로 인해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힐링캠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