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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16일간 대장정 돌입!!
  • 홍주표
  • 등록 2015-10-28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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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읍 상권 부활을 위해 명품축제, 경제축제로 만들어 갈 것

가을정취가 만연한 월출산 자락의 영암읍성에서「氣찬 월출산 국화축제」가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명품축제, 안전축제, 경제축제”로 성장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영암 기찬 월출산 국화축제」가 영암읍 동무지구에서 지난  23일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지난 24일 오후 2시 화려한 막을 올린 것.  


 김한남 문화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전동평 군수, 이하남 군의회의장, 황주홍 국회의원, 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은 타시군의 국화축제와 다르게 입장료가 없이 입장하여 전국단위 국화작품 콘테스트에 출품된 수준 높은 국화작품을 포함하여 17종 10만여 점의 국화작품을 즐겼다. 또, 영암읍 성터를 배경으로 한 고풍적인 왕인문, 6m 높이의 국화탑과 승천하는 국화용 등 웅장함이 돋보이는 대형 조형물과 각종 만화·동물 캐릭터, 분재국, 입국, 현수국, 화단국 등 다양한 국화작품들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휴일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즐길 수 있었다. 24일 동무지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열릴 국향콘서트에는 평양예술단 공연과 김수희, 진시몬 등 국내 정상급 유명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개막식에서 이번 국화축제가 명품축제, 경제축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침체된 영암읍 상권을 살리고자 지난해 군서면 왕인문화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 이 축제를 올해는 영암읍에서 처음 시작한 만큼 관광객들께서 영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11월 8일까지 계속되는 영암 기찬 월출산 국화축제는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전국 외국인 가요제를 개최하여 외국인 팀의 경연과 조항조, 소명, 오로라 등 유명가수의 화려한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그리고 군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길거리 음악회와 읍면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섹소폰 공연, 풍물공연, 라인댄스, 에어로빅, 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팀 공연 등 한 시도 눈길을 뗄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광객을 반길 예정이다.


 또,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동무지구 일원의 다양한 향토 음식점들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가 돼 있고, 금정농협의 대봉감 시식행사뿐만 아니라 영암농협 로컬푸드, 삼호농협, 미암농협 등이 무화과, 고구마, 쌀과 잡곡류 등 영암의 고품질 농특산물 한자리에서 홍보전시 및 판매 행사를 펼친다. 


  전시회 등 문화예술 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축제기간 영암 군서면에 위치한 도기박물관과 하정웅 미술관을 찾으면 된다. 도기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영암도기 기획전을 열고 하정웅 미술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바다를 넘어” 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한다.


 또한,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의 단풍이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국화축제가 진행되는 11월 초에는 월출산의 단풍이 한창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명한 하늘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가을에는 국화향내 물신 풍기는 영암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찬 월출산 국화축제는 10월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영암군 영암읍 동무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관련 문의사항은 470-6583 ~ 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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