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 대통령, 한복의 날 맞아 청와대 사랑채‘한복특별전’관람
  • 최철규
  • 등록 2015-10-27 13:52:21

기사수정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특별전’을 관람 장면                                                                                          



박근혜 대통령은 2015 한복의 날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특별전’을 관람합니다. 이번 전시는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 ‘한복, 우리가 사랑한’> 이라는 주제로,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해 온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구성됐으며, 박 대통령은 시대별 한복과 사진·동영상 자료들을 관람하고 한복체험 행사와 한복패션쇼도 참관 및 관람했다. 

한복특별전에는 최근 들어 대중화·일상화 방향으로 변화해 젊은 층 사이에서 현대화된 신한복부터 ‘20년대 한복까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사극 드라마를 통해 세계인에게 알려진 한류 한복들도 전시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복도 함께 전시되는데, 2013년 취임식 만찬, 숭례문 복구 기념식,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만찬 등에서 착용했던 한복들이다. 

전시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최정철 한복진흥센터 센터장, 서봉하 한복특별전 예술감독, 배우 하지원 한복홍보대사, 김영진·황이슬 한복 디자이너, 권미루 한복놀이단* 단장이 함께했다. 

‘한복입고 놀자’ 슬로건으로 ‘1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권미루 단장은 한복을 입고 미국, 중국 등 10개국 23개 도시 여행한 한복여행가이기도 함

한복체험행사에서는 전통한복, 신한복 등 다양한 한복들이 구비돼 사랑채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한복체험행사에는 한국복식과 의류를 배우고 있는 중국유학생, 대학교 한복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복패션쇼에는 이수동 (사)한복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영희·김인자 한복디자이너 등 한복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청와대 사랑채는 연간 100만 명이 찾으며, 외국 관광객이 70%이상임

한복패션쇼에서는 ‘정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복쇼’라는 주제로 전통한복 10벌, 현대한복 42벌이 소개됐다. 

2015 한복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한복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박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한복의 가치 재발견,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생활화·세계화 계기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96년 문화체육부에서 국민들이 한복을 입도록 적극 권장하기 위해 한복 입는 날로 선포한 이래, 매년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한복의 우수성과 산업·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날이며, ’15년 한복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21일 경복궁 달빛한복패션쇼 등 개최 

또한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복을 입고 궁궐, 세계 등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현상이 번지고 있는바, 이런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복디자이너와 젊은 세대를 격려하는 의미도 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사랑한 한복이 ‘입고 싶은 우리 옷’, ‘세계에 알리고 싶은 우리 옷’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한복인 모두가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