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양시 등 경기와 서울 15개 자치단체장이 벌이고 있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인하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200만 명을 넘었다.
경기, 서울시내 15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공동대표 최성 고양시장)는 지난 8월 19일 대책협의회 출범식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15개 자치단체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일산~의정부~퇴계원 36.3km) 통행료인하 서명운동에 10월 23일 현재 2,028,935명이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자체는 고양, 의정부, 포천, 동두천, 김포, 남양주, 파주, 양주, 구리, 연천의 경기 10곳과 노원, 강북, 도봉, 은평, 중랑의 서울 5곳으로 이곳의 전체인구는 570만 명이며 이중 35%가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지자체별로는 100만 도시 고양시가 전체 인구의 60%인 608,410명이 참여했고, 노원(46.7만명), 의정부(23만명), 강북(19.7만명), 도봉(19.3만명) 등이 당초 협의한 서명목표를 달성했으며 다른 지자체들도 서명운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