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충남도지사 및 15개 시·군 자치단체장 간 다양한 분야의 정책협력을 논의하는 합동 토론회가 태안군에서 개최됐다.
군은 지난 23일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한상기 태안군수를 비롯한 충남 15개 시·군 자치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도지사·시장·군수 합동 토론회(이하 합동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합동 토론회는 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자치권·조직권·재정권에 대한 정책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바다와 수목이 어우러진 태안군 대표 관광지 천리포수목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도지사와 각 지자체장들은 국·도비 부담비율 합리적 개선을 위한 재정혁신 서울 충남학사 건립 지역맞춤형 사회적 경제 육성 충남형 동네자치 확산 문화관광 축제 경쟁력 강화 농산물 통합마케팅 체계와 공동브랜드 육성 해양 신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도와 각 시·군이 제안한 20개의 상생협력 과제를 주제로 상정, 상호 토론을 실시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관리 및 안전지수 개선 체계적인 공공갈등 협력 3농혁신 2단계 추진에 따른 시·군의 주도적 참여 AI 재발방지대책 추진 수산행정 선진화를 위한 역할 정립 등 14개의 협력방안을 상호 공유하기도 했다.
도와 15개 시·군은 이날 협약사항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는 한편,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등 충남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상기 군수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태안군에서 이번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합동토론회를 통해 도와 각 시·군의 역량을 결집하고 동반자적 관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충남이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