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산구 주최, 전남대철학연구교육센터 주관의 ‘2015년 인문주간’이 10월 17일 김봉호 가옥에서 열린 ‘맛의 순간’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모든 순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덕동 근대한옥과, 김봉호 가옥을 무대로 세대·계층 간 장벽을 깨는 ‘지금 이순간’, 영화로 우리 일상을 돌아보는 ‘영화의 순간’, 선운중 학생들의 인문학 작품을 소개한 ‘다음 순간’, 맛의 기억을 선물하는 ‘맛의 순간’으로 구성, 진행됐다.
특히, 인문주간의 마지막 행사인 ‘맛의 순간’에서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가해 직접 국수를 만들며 국수의 유래와 관련음악도 들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인문주간을 여는 것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드문 일이다”며 “인본주의가 주민들의 모든 일상에 스밀 수 있도록 그 디딤돌이 될 인문주간 같은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