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비밀 요원, 독립의 길을 찾아서”… 은평구 제107주년 3·1절 기념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 운영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은평구민과 은평구를 찾은 방문객이 ‘비밀 요원’이 돼 한국광복군 암호를 해독하고, 이를 단서로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목포시가 16일 세라믹종합지원센터에서 ‘세라믹센터 보육기업 환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나노테크 이동현 대표를 포함한 신규 입주기업 대표들과 삼화양행, 세원하드페이싱 등 세라믹산단 분양 계약을 체결한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환영식 후 입주기업 대표들과 오찬 및 간담회를 진행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세라믹종합지원센터에는 나노테크 등 5개 업체가 이번에 신규로 입주함에 따라 총 20개 업체가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입주업체인 삼화양행과 세원하드페이싱은 지난 6월 세라믹산단 분양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16년 1월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삼화양행은 오는 11월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단계적으로 3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박홍률 시장은 “앞으로도 세라믹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 지원은 물론 세라믹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센터에 있는 우량기업들을 세라믹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세라믹산단 분양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동 일원 116,455㎡(35,228평)의 규모로 조성된 세라믹산단은 현재 분양 중으로 전체 17필지 중 4필지가 분양돼 24%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