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산간 인근 억새풀.
지난 2012년 승촌보에서 영산대교까지 약8km 구간을 억새로 식재한지 3년이 지났다.
지금은 억새 길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