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10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준공된 지 28년이 지난 노후 된 반월국가산업단지의 재생을 위하여 재생계획 및 재생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안산시의회 의원, 반월국가산업단지 기업인 대표, 민간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사업 용역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속가능한 재생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인사말에서 “1만여 기업체에 20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수도권 최대국가공단인 반월국가산업단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반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그 중요한 첫발이 오늘 용역 착수보고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여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신설, 산업 재배치, 업종첨단화, 인근지역 개발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안산시는 소사∼원시선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 염색단지의 기반시설 검토, 신길동 및 북측 간석지 공유수면 개발 등을 이번 재생계획용역에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금년도에 7억6천만 원, 내년에 1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내년 8월까지 용역을 추진하면서 주민 설명회, 기업체 설문, 전수조사 등을 실시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재생지구지정을 확정한다.
한편 반월국가산업단지는 1977년에 착공하여 1987년 조성 완료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2013년 7월 재생사업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에 안산시가 응모하여 2014년 3월 12일 염색단지와 신길동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재생사업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