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국영상업은행인 방코델파시피코(Banco del Pacifico, 이하 ‘BdP')*와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dP는 1972년 설립된 에콰도르 2위의 국영상업은행으로,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외에도 외환, 보험, 투자 업무를 취급하며 자회사(Pacificard)를 통해 신용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IMF/World Bank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를 방문 중인 이덕훈 수은 행장은 리마 소네스타 호텔(Sonesta Hotel)에서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Efrain Vieira Herrera) BdP 은행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서명식 자리에서 “BdP와의 전대금융을 통해 남미의 관문인 에콰도르에 우리 기업이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우리 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소요되는 자금과 현지 영업활동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된 금융계약은 지난 8월 협상을 개시한 한-에콰도르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이 발효되면 두 나라간 무역거래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수은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두 은행간 전대금융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 설정에 따라 BdP가 한국 물품과 서비스를 수입하는 에콰도르 현지 수입자나 한국기업의 에콰도르 현지법인에 수은의 자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파엘 꼬레아 (Rafael Correa) 에콰도르 대통령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에 힘입어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SK건설 등 다수의 국내기업이 에콰도르에 속속 진출하는 등 향후 에콰도르에 한국기업의 수출과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