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삼프로TV와 함께 온라인 경제 강좌‘성동지식대학’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새해를 맞아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지식대학'은 국내 최고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국영상업은행인 방코델파시피코(Banco del Pacifico, 이하 ‘BdP')*와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dP는 1972년 설립된 에콰도르 2위의 국영상업은행으로,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외에도 외환, 보험, 투자 업무를 취급하며 자회사(Pacificard)를 통해 신용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IMF/World Bank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를 방문 중인 이덕훈 수은 행장은 리마 소네스타 호텔(Sonesta Hotel)에서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Efrain Vieira Herrera) BdP 은행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서명식 자리에서 “BdP와의 전대금융을 통해 남미의 관문인 에콰도르에 우리 기업이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우리 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소요되는 자금과 현지 영업활동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된 금융계약은 지난 8월 협상을 개시한 한-에콰도르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이 발효되면 두 나라간 무역거래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수은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두 은행간 전대금융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 설정에 따라 BdP가 한국 물품과 서비스를 수입하는 에콰도르 현지 수입자나 한국기업의 에콰도르 현지법인에 수은의 자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파엘 꼬레아 (Rafael Correa) 에콰도르 대통령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에 힘입어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SK건설 등 다수의 국내기업이 에콰도르에 속속 진출하는 등 향후 에콰도르에 한국기업의 수출과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