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 일대가 도시정원 축제의 장으로 시민을 맞는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문화전당 개관을 자축하고 활력있는 도시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원'을 주제로 '광주 도시정원 옴니버스 축제'를 열고 오감으로 정원을 느끼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일 바꿔 진행한다.
축제 현장을 찾으면 시민이 조성한 정원 선정 작품 전시와 디자이너의 도심 빈 공간 정원 조성 과정을 보고 시민을 위한 정원교실, 정원용품 판매장, 도시정원투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보면,
14일과 15일 문화전당 문화정보원 1층 대강의실에서는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정원교실’이 정원의 인문학적 의미와 정원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로
14일에는 정욱주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정원과 복지’를, 15일에는 김용택 KNL환경디자인스튜디오소장이 ‘도시정원의 유형과 디테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전당 주변 동명동과 양림동 개인 및 상가정원 등을 특별한 해설과 함께 둘러 ‘마을정원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행사로 마련한 ‘시민참여 정원조성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가족, 친구, 단체 등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한평×5일정원’ 공모에서 선정된 게릴라정원 부문 15개 팀과 생활정원 부문 13개 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원 디자이너가 문화전당 주변 도심 빈 공간을 공공정원으로 조성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도시작정’ 프로그램에서는 축제기간에 정원을 전시하고 ‘정원교실’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자세한 조성 과정을 공유한다. 시는 ‘도시작정’으로 조성된 정원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리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텃밭 재료로 만든 건강 식음료 조리법을 공유하는 ‘가든레시피’가, 17일에는 정원 관련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시민참여 ‘플리마켓’이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광주 도시정원 옴니버스 축제’ 블러그에서 접수한다.
※ 참가 신청 : http://blog.naver.com/gardenfiesta
축제 기간에는 화분 등 정원용품을 전시 판매하는 가든마켓과 정원과 건축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정원 조성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버리진 땅이나 소외된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꽃을 심고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작은 공터나 버려진 곳에 정원을 꾸미고 만드는 시민운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 광주 도시정원 옴니버스 축제’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조경학과 조경설계연구실)과 (사)푸른길, (주)컬쳐네트워크, 협동조합 산수다락이 공동 주관하고, 광주광역시가 주최한다.
※ 문의 : 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과(062-613-4872), 전남대 조경설계연구실(062-53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