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서(경찰서장 강도희)는, 지난 30일 광주시 탄벌동 광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들어 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네 번 째 방문교육으로서 금일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노인교통사고에 취약한 겨울철이 다가옴에 대비하여 어르신들과 주요 사고발생원인 및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살펴보았다.
우리나라가 노인교통사고 사망비율이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교통사고의 현주소를 알리며 특히, 보행 중 사고가 전체 사고유형 중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리가 불편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무단 횡단하는 현실을 다시금 환기하며 무단횡단 하지 말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또한, 50여분의 교육을 마친 후에 준비한 기념품(스트레칭기)과 야광반사지를 어르신들게 나눠드리며 교육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