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해 도전한다.
시는 지난 9월 24일 인터불고호텔안산에서 관내 관광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관광협의회(회장 양운영)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제 강연 및 정책발표 등 기념행사와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안산시 관광인 모두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도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선포식을 갖고 향후 시민들과 관광업계의 공감대 형성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공모사업에 동력을 부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면 2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음식관광 자원의 활용과 상품화, 숙박환경 시설개선, 관광 상품 개발, 기념품 개발, 홍보 및 마케팅 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016년에는 제천시, 무주군, 통영시가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강릉시, 고령군, 광주광역시 남구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아직까지 선정이 된 바 없으며 도내 경쟁 지자체는 수원, 포천, 가평이 꼽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대중관광을 비롯해 의료관광, 생태관광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충분히 관광도시 선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 관계자, 관광인들이 합심해 관광인프라 조성과 컨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 관광도시로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관광 비전을 ‘미래 성장 거점의 해양·문화관광 중심도시 안산’으로 정하고 “제조업 중심인 안산 경제를 관광산업 육성과 진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히고 “안산지역 관광업계와 관광인들이 경제 부흥에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