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 하남동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은 올 추석에도 한결같았다.
23일 광산구 하남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22일 밤 11시 25분경 사과 50박스를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놓고 갔다”고 전했다. 덧붙여 가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등 메모가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었다고.
이 기부천사는 2012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명절 때마다 사과·포도·배 등 과일상자를 동 주민센터에 놓고 가고 있다. 이번으로 여덟 번째다.
하남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렇게 받은 사과를 사회취약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을 알렸다.
기부천사의 선행과는 별도로, 투게더광산 하남동 위원회(위원장 김장호)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50세대, 중증장애인과 차생위 계층 가정 35세대, 경로당 14개소를 찾아 쌀과 생필품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