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개최한 ‘제1회 독후화 그리기 대회’에서 선창초 2학년 이현빈, 양산초 4학년 강민준 학생이 대상인 광주시교육감상을 받는다.
장덕도서관은 22일 독후화 그리기 대회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그 내용을 수상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각각 통보했다. 지난 12일 광주시 초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지정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대회 입상결과를 이날 발표한 것.
대상을 받은 현빈 학생은 이상교의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을, 민준 학생은 김서정의 <나의 사직동>을 읽고 그 느낌을 도화지에 옮겨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명자 심사위원장은 두 학생의 그림에 대해 “간결한 그림에도 주제가 잘 표현돼 있고, 구성력과 채색의 완성도, 색의 대비에서 아이들의 순수성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심사위원들도 지정도서가 읽은 후 느낌을 표현하기 쉽지 않음에도 전반적으로 주제를 잘 포착해 낸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놀랍다는 반응.
두 학생 이외에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입선 9명이 선정돼 각각 광산구청장상,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덕도서관장상을 받는다. 수상장은 23일부터 장덕도서관 로비에 전시하고, 상장은 각 학교에서 전해줄 예정이다.
토요일 열린 독후화 대회는 학부모까지 총 500여명이 몰려 가족단위 행사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