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표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 더욱 알차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중극,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축제동안 펼쳐지는 국내·외 수준급 공연 54개 작품의 관람료가 모두 무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