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임진왜란 의병활동, 동학혁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중항쟁 등으로 이어지는 우리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북구는 ‘광주정신, 문화와 인권으로 말 걸기’를 주제로 내달 열리는 ‘제9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수강생 120명을 오는 10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북구청 인권정책추진단(☎ 410-6714) 및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234-2727)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내달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총 4회의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내달 8일 개강식과 함께 진행되는 제1강좌에서는 나간채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장이 ‘광주정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0월 15일 제2강좌에서는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문화가 있는 삶 그리고 광주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10월 22일 제3강좌에서는 천득염 전남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축에 스며드는 선비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10월 29일에는 ‘예술로 꽃 피우는 광주정신’ 이라는 주제로 주홍 치유예술가의 제4강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임피역사, 발산리 유적,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공원 등 근대문화도시 군산 현장답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광주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인권도시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부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