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라남도는 본청 및 시군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 교육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홍진 행정자치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단장은 공직사회 전 분야의 제도․ICT․공간․문화에 걸친 총체적 혁신을 통해 업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이를 위한 분야별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업무 공간 구조 개선과 관련해선 페이스북․소프트뱅크․영국 관공서․경기도 시흥시 등 구조적 혁신을 이룬 모범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칸막이 최소화, 사무공간 혁신, 임원공간 축소, 협업공간 확대, 후생복지공간 개선 등 사무공간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제도적으로는 유연근무 활성화, 효율적 회의문화 개선 및 여성 리더 양성 지원 등 워크스타일의 다양화 방안을 제안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공직자들의 정부3.0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 차원의 정부3.0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교육은 도 공직자들이 정부3.0의 가치와 일하는 방식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도민이 원하는 일을 행정에서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3.0의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