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동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더불어 5·18민주화운동의 대표 사적지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의 보수·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5·18 사적지 27곳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는 지름 19.3m, 높이 2.32m의 규모로 1971년 설치돼 2010년 6월 냉각탑 붕괴 등으로 분수 가동이 중단됐었다.
동구는 지난 2월 광주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분수대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686.75㎡ 규모의 분수대는 구조체 보수, 내·외부 방수, 모터펌프 및 분수설비 교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조경수 식재 등을 마치고 44년 만에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특히 야간경관 연출을 위한 LED 수중조명등을 새로 설치해 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시민과 학생들이 계엄군에 맞서 최후까지 항전했던 역사적인 장소를 복원했다는 의미와 더불어 오월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하로 내려앉은 문화전당의 건축취지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