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17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노동자 협동조합 ‘클린광산(이사 김성복)’과 나눔·연대의 마을공동체 ‘행복동사람들(대표 정홍채)’이 클린광산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두 차례 광산구 조손·한부모 가정을 찾아 나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로 연대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공동체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 평소 협동조합 7대 원칙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고민하던 클린광산 조합원들이,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행복동사람들을 만나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행복동사람들은 어려운 형편 가정에 방문해 물품, 과일, 반찬 등을 전한다. 클린광산은 이런 활동에 매월 30만원을 후원하고, 소속 조합원들은 행복동사람들의 나눔 활동을 돕기로 약속했다.
클린광산 김성복 이사는 “지역공동체에 이바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찾아봤다”며 “넉넉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돕자는 첫걸음을 오늘 뗀 만큼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조합원들과 같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