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17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노동자 협동조합 ‘클린광산(이사 김성복)’과 나눔·연대의 마을공동체 ‘행복동사람들(대표 정홍채)’이 클린광산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두 차례 광산구 조손·한부모 가정을 찾아 나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로 연대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공동체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 평소 협동조합 7대 원칙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고민하던 클린광산 조합원들이,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행복동사람들을 만나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행복동사람들은 어려운 형편 가정에 방문해 물품, 과일, 반찬 등을 전한다. 클린광산은 이런 활동에 매월 30만원을 후원하고, 소속 조합원들은 행복동사람들의 나눔 활동을 돕기로 약속했다.
클린광산 김성복 이사는 “지역공동체에 이바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찾아봤다”며 “넉넉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돕자는 첫걸음을 오늘 뗀 만큼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조합원들과 같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