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득)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센터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감소하고 있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 떡 제조 반 교육’을 관심 있는 일반시민 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통 떡·폐백음식 전문가 박은경 강사의 우리 쌀을 이용한 전통 떡 제조 이론과 은행단자 등 전통 떡 14종 만들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 수요에 맞는 적합한 떡을 선정하고, 쌀과 전통 떡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센터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았으며, 앞으로도 우리 쌀과 곡물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주, 조청 제조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향토음식의 계승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