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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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회관에서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디로 대피하나...’ 라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민 절반 이상이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화재 시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는 것에 참석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방 안전시설을 취약하게 해놓고 법령에 근거해 시공과 준공허가를 해주는 행정 당국의 태도에 어이가 없고 또 안전 대책에 안의 한 국가 안전재난처는 어떻게 주민의 안전을 지키려고 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아파트의 실정을 살펴보면 비상계단은 실내로 엘리베이터와 같은 위치에 있고 아파트 내부는 시공 때부터 베란다 확장으로 실내로 끌어 들어져 있다.
이 확장된 베란다 역시 내장재로 마감되고 마감된 내장재는 가연성 물질로 변해져 있다는 것. 시공 시 베란다는 불이나면 피신할 수 있는 대피 공간이었으나 확장 된 베란다는 가연성으로 변해 버린다.
불이 나면 우선 뜨거운 불길과 연기로부터 몸을 피해야하는데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비상계단은 연기길, 굴뚝으로 변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은 위험천만 할 뿐 아니라 죽음의 공간이고 대피할 베란다도 없으니 아래로 뛰어내리다 추락사를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안전시설이라고 있는 것이 불이나면 작동되는 스프링클러인데 과연 이 스프링클러에게 나와 가족의 안전을 맡길 수 있을까? 주민들이 입주시 스프링클러의 작동을 확인할수있는가?
스프링클러의 안전한 가동 성능 여부를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체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또한 문제이다.
새 아파트 입주 전에 스프링클러의 성능을 점검하고 입주하는 세대는 단 한 세대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주민 모두는 정부와 허가 관청의 허가 사항과 시공 업체의 시공 기술을 믿고 아파트를 구입하고 믿고 살고 있다.
현 실정의 아파트 안전 시설이 취약하다면 주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는가?
아파트는 점점 고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안전시설이 제로에 가까운 현실에 국민 반 이상이 살고 있는 우리의 아파트가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 불나면 나와 우리 가족은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안전재난처에 다시 한번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