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11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 직원들이 수완호수공원에 있는 희망우체통을 새 단장을 마쳤다.
지난 한 달 동안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짬짬이 시간을 내 우체통의 낙서를 지우고, 휘어진 우편 배달차는 용접해 깨끗한 우체통으로 변신시킨 것.
문언배 점장은 “우체통 새 단장에 그치지 않고, 수완호수공원이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가겠다”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광산구가 2009년 만들었다. 높이 7m, 가로‧세로 3m, 무게 6t으로 내부에는 엽서를 쓰는 공간이 있다. 일반엽서는 물론이고, 자신과의 약속이나 새해 소망을 적어보내면 매년 12월 배달해주는 자경엽서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