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사진=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임태희)은 10일(목)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현지 경제 전문가 등을 초청해 <</span>극동러시아의 발전과 통일 한반도>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유라시아의 공동 성장과 번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일을 위하여 꼭 필요한 극동러시아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극동러시아 지역은 두만강유역 개발과 관련하여 북한, 중국과 함께 공동의 관심사를 찾고 상호 협력해나가야 할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임태희 한국정책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미하일 홀로샤 극동항만해양기술연구소 수송개발부장, 막심 야코벤코 연해주 투자청 부장, 현지 기업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김병연 교수는 “동북아의 경우 통일 독일보다 경제의 연관성/보완성이 더 크고 협력을 위한 많은 노력과 시도가 있지만 잦은 정책변동 등 북한 요소 큰 제약을 작용하고 있다.”며 이 지역의 경제발전 가능성과 현실적인 한계점을 이야기했다. 이에 정영록 교수 역시 “통일한국과 극동러시아 개발을 위해선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GTI 및 AIIB 출범으로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개발협력의 발전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러시아 측의 미하일 홀로샤 부장은 “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물류개발은 러시아 정부가 큰 관심을 가지는 지역이며, 기존 루트를 벗어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해야한다.”며, “앞으로 한국과의 교류 등 물류요충지로의 발전 가능성을 부각시켜 북한에 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고 나진-선봉항에 대한 실제적인 집행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역시 이 지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북한을 경제무대로 이끌도록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막심 야코벤코 부장은 15개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구역을 소개하며 세제혜택 등 실질적인 투자환경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현재 블라디보스톡 지역에서는 한국 뿐 만 아니라 중국 및 유럽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극동 러시아 지역 개발에 대한 우리의 관심 확대가 공감대를 형성해갈 수 있는 좋은 토양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국정책재단의 임태희 이사장은 “러시아가 중점을 두는 분야 및 주요 관심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한반도와 주변 국가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한국의 과제이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과 새로운 기회가 극동러시아를 비롯한 동북아의 평화번영에 있다. 우리 재단은 이 부분에 대한 공론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심포지엄 발제와 토론을 통해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블라디보스토크 및 북한 국경지역 현장답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정책재단은 지난 4월 중국 연변대에서도 두만강 유역 개발협력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극동러시아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두만강 유역 개발 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심포지엄 및 현장답사 등을 통해 현실적 대안개발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