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건축·건설·교통 등 도시행정 분야 민원서비스 공백이 없도록 광산구가 도입한 ‘상담민원 사전예약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신도심 개발 등 도시 확대에 따라 도시행정 민원은 늘어가는 광산구의 현실을 반영해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
도시행정 분야는 담당 공직자의 출장 등 외근이 잦은 업무 특성 때문에 민원인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다시 구청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광산구는 지난달부터 민원 사전예약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주민이 전화로 민원을 말하면 그날, 또는 다음날 담당자가 상담을 통해 답하는 방식으로 광산구는 8월 한 달 동안 569건을 해결했다. 하루 평균 28.5건을 상담한 셈이다.
가장 많은 민원은 가로등 등 조명관리 민원으로 347건이었다. 개발행위 및 토지이용계획, 위법건축물 민원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 24일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민원을 사전예약한 김지현(49, 회사원) 씨는 “담당 공무원이 도시계획 조례를 검토한 다음 건축제한사항 같은 것을 잘 알려줘 속 시원했고, 사전예약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도시계획이나 건축 같은 도시행정 분야에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누구나 광산구 대표전화인 960-8114로 예약 바란다”며 “주민만족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