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시간들. 어느 여름 원숭이 마을 모든 구성원들이 더위에 지쳐가고 있을 때, 하늘에서 이상한 상자 하나가 떨어진다. 그 상자를 놓고 원숭이 마을에는 일대 소동이 벌어지는데.
(사)전통문화연구회 얼쑤(대표 김양균)가 11~12일 광산문예회관에서 넌버벌(non-verbal) 타악뮤지컬 ‘몽키즈’를 공연한다. ‘2015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광산구·광주시·한국문화예술위원회·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몽키즈’는 지난해 초연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가 두 번째다.
넌버벌 뮤지컬은 말없이 상징적인 몸짓·소리·음악 등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의 공연. 여기에 얼쑤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와 타악연주로 무대를 채워간다. 나아가 관객들의 신명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도 곁들인다.
김양균 대표가 공연 제작감독을 맡았고, 총연출은 고창길 기획실장이, 구성작가는 홍선주 씨가 각각 담당했다. 공연 티켓은 일반 2만원, 학생 1만3,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55), 얼쑤(062-676-3844)에서 하고, 공연관람권은 사랑티켓(062-670-791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