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덕치면은 지난 7일 덕치면사무소 2층에서 폭력이 없는 건전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정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덕치면 이장단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에 파견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가정폭력의 범위와 가정폭력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피해 등을 세밀하게 교육했다.
가정폭력이란 가족구성원사이의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로 가족구성원의 인격적인 대등한 관계가 아닐 때 발생하여 파탄의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적인 묵인으로 인한 은폐성, 반복으로 지속되어지며 폭력대상이 배우자, 자녀, 부모로 중복되어 순환되는 특성을 갖는다.
신일섭 덕치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강민정 덕치면장은 “가정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하루빨리 버리고 폭력없는 가정,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서고 또한 폭력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