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소방서, 광해관리공단, 코레일과 함께 ‘제23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송정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귀성길 차량 안전운행 등을 홍보했다.
9일까지를 안전강조 기간으로 정한 광산구는 각 부서별로 추석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장병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