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전라남도는 3일 신안군과 합동으로 신안 홍도항 인근 해상 2km 지점에서 유람선 좌초사고를 가상한 실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비함정 1척, 민간어선 12척, 유람선 2척 등 민․관․경을 포함한 190여 명이 참여한 실제 해상훈련으로,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민간어선들과 관광 중인 유람선이 직접 구조작업에 참여했다.
지금까지의 수습과 복구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초기단계 인명구조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인 10분 내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 10척 등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구조에 참여하고, 해경이 30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 현장 지휘와 함께 본격적인 구조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30일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광객과 선원 109명을 홍도 유람선과 어선 등 20여 척이 전원 구조한 사례가 있어, 신안군 관내 어민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민관이 협력해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