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성남시(시장 이재명)의 재정자립도는 54.16%, 재정자주도는 68.09%로,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15개 시 평균(각각 41.59%, 62.14%)보다 높아 재정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8월 31일 공시했다.
공시 내용을 보면 2014년 성남시의 전체 살림 규모는 2조8,1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29억 원 줄은 규모지만,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15개 시 평균(1조8,925억 원)보다 9,188억 원 많은 살림 규모다.
채무는 1,181억 원, 주민 1인당 채무액은 12만1천원이다. 1인당 채무액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15개 시 평균(18만3천원)보다 6만2천원 적다.
이 외에 예산을 중점 투입한 사업은 사회복지 분야(37.82%), 수송·교통(8.97%), 문화·관광(8.73%) 등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살림살이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자주 찾는 민원→재정공시)에 도표, 그래프로 설명해 올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