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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국회의원들에 예산협조 요청
  • 곽상원
  • 등록 2015-09-02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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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 낮 국회의사당 인근 식당에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7명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의 본격적인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현안사업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공동으로 펼치는 2016년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국회차원에서 추가 및 증액을 요청했다.


국회 추가 및 증액 반영 요청사업은 ▲첨단실감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28억원)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설립(12→36억원) ▲광·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100억원) ▲경전선(광주~순천 간) 전철화(90억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193→1000억원) 등 총 37건 4061억원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번 국회 예산안 심의는 박근혜 정부 대선공약사항 이행 및 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국회 차원의 전략적인 예산반영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기간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직접 상임위위원장과 상임위원, 예결위원장, 예결위원들을 수시로 만나 국회 추가 및 증액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끝>


《 국회 추가 및 증액 요청 사업 : 37건 4,061억원 》
<신규 추가요청 사업> - 19건  1,457억원
․ 천단실감 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 28억원   ․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 46억원
․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 34억원         ․ 광‧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100억원
․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676억원  ․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합충전스테이션 실증사업 38억원
․ 무등산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 30억원,  ․ 경전선(광주~순천간)전철화 90원
․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개설 52억원,  ․ 빛고을안전시민체험관 건립 5억원 등


<증액요청 사업> - 18건  2,604억원
․ 아사아문화전당 콘텐츠개발및운영 83→864억원  ․ 100G급 초소형 광모듈 상용화 기술 19→35억원
․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 설립 12→36억원  ․ 치과용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 20→50억원
․ 광 융‧복합산업 글로벌경쟁력강화  10→40억원   ․ 전력산업 광융복합 기술표준화 5→10억원
․ 초경량고강성 차체샤시부품 기술개발 25→42억원 ․ 마이크로 의료로봇 센터 구축 61→77억원
․ 무등산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환경정비 4→30억원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193→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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