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담양군은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2014년도 재정운영결과를 8월 31일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담양군 살림규모는 4007억원으로 전년대비 55억원이 감소했으며 자체수입은 377억원으로, 주민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4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정자립도는 10.3%로 군단위 평균인 11.0%보다 다소 낮고 재정자주도도 55.0%로 군 단위 평균 57.6%보다 다소 낮지만, 재정건전성의 주요 지표인 지방채무 78억원을 전액 상환함으로써 매우 건전한 재정운영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3.0 국민중심 서비스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보다 8개 항목이 늘어난 10개 분야 54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군 주요사업에 대한 12건의 특수공수로 나눠 공시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운용에 대한 주민 통제기능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재정운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개된 지방재정공시는 담양군 홈페이지 및 담양소식지 등을 통해 1년 이상 공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