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지역 관광활성화 위한 긴급 예산 투입
  • 장주일 기자
  • 등록 2015-08-28 17:09:28

기사수정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우리 충북에선 ‘여름 지역특화 상품 지원’ 및 ‘지역축제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충북은 이번 사업에 정부예산 1억9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문체부에서 실시한 여름철 지역 관광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여름 지역특화 상품 지원’ 공모사업에서 옥천포도와 속리산 기차여행을 접목한 ‘철도역-농촌체험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영동의 국악 및 와인 체험을 연계한 ‘전통과 현대, 音(국악) 酒(와인) 체험프로그램 운영’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는 새로운 체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소재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협력지사와 해당 지자체가 협업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대표적 관광상품인 지역축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축제 홍보·마케팅에도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

 

충청북도에서는 2015 하반기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차·지하철역 전광판, 대도시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도내 지역축제 종합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오는 10월에 개최될 ‘보은대추축제’, ‘증평인삼골축제’에도 언론홍보, 관광객 셔틀버스 운행, 모바일·인터넷 홍보 등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예산이 3천만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널리 홍보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은 물론 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이 같은 긴급 지원은 침체된 사회분위기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관광시장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강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르스로 위축된 관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