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비밀 요원, 독립의 길을 찾아서”… 은평구 제107주년 3·1절 기념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 운영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은평구민과 은평구를 찾은 방문객이 ‘비밀 요원’이 돼 한국광복군 암호를 해독하고, 이를 단서로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수원시가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28일 롯데마트 수원점(서둔동)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상설 판매 행사를 가졌다.
시는 최근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설 판매장을 개설해 제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수원시사회적기업인 ㈜짜로사랑의 우리콩 두부, ㈜수원사랑 나눔의 친환경 아기용품 등 수원지역 20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대형마트에 입점의 기반을 다지고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기업도 수원시 사회적 경제물품 판로확장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빈곤,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수원시에는 124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