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광역시는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향토음식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무등산국립공원 지정과 KTX 고속철 개통 등으로 광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향토음식을 발굴, 관광 상품화해 ‘맛의 고장’ 광주의 이미지를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향토음식육성위원회에는 우범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신말식 전남대학교 교수, 손길선 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 대표,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회 등 음식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가해 앞으로 ‘맛의 고장’ 광주의 향토음식 육성을 위한 ▲향토음식 발굴 및 브랜드화 ▲향토음식 경쟁기반 구축 ▲향토음식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향토음식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4개 분야를 집중 논의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광주 향토음식의 나아갈 방향과 특색있는 남도밥상 메뉴개발, 식문화와 연계한 관광상품화, 기존 인증맛집에 대한 관리지도 등 향토음식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범기 시 경제부시장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광주만의 여운과 감칠 맛 나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올해를 광주 향토음식 육성 원년의 해로 삼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