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충남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폰홍 지역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돌아왔다.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지난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9박 11일의 일정으로 라오스 폰홍 지역에 파견 되었던 2015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Korea Youth Volunteer Programme)이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돌아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 및 의료진 등 35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남아시아 5개국(라오스·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필리핀)에서 한국 청소년들을 대표해 지구촌 이웃 사랑을 실천 하였다.
충청남도에서는 청소년, 지도자, 의료진 총 18명이 라오스의 폰홍 지역에 파견되어 날라오초등학교의 시설 개·보수를 돕고 환경캠페인, 양국언어 배우기, 가정방문, 음식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분별한 비닐제품 사용으로 인해 환경오염에 노출돼 있는 라오스 현지인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환경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현지에서 라오스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으며 한국에 돌아와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청소년홍보단으로 시작하였으며, 매년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을 세계로 파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9개국에서 3,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봉사단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