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압수품
일산경찰서(서장 임성덕)는 지난 ‘15. 8. 8. 북한이탈주민 상대로 필로폰을 공급해 온 북한이탈주민 공급책과 투약자 5명을 검거하여 전원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일산경찰서 강력6팀은 올해 3월과 7월, 모두 2회에 걸쳐 중국에 있는 중국동포 강某씨(37세,남)로부터 필로폰 88.8g을 국제택배로 받아 동거녀 민某씨(36세,여)와 함께 약 2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북한이탈주민 윤某씨(47세,남)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윤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같은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김某씨(25세,여)에게도 현금을 받고 필로폰 0.5g을 판매하였으며, 필로폰을 구입한 김某씨는 또 다른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황某씨(36세,여)와 중국동포도某씨(32세,남) 등과 함께 집과 차량 안에서 1회용 주사기를 이용,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필로폰을 구매하여 투약한 김某씨의 가정폭력 신고로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 중 방 안에서 1회용 주사기를 발견하고 수사를 벌여 이들 일당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 90.7g과 대마초 5.21g, 마약 판매자금 411만원 등을 압수했다.
이들에게서 압수한 필로폰은 약 3,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북한에서 어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기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약을 투약하는 일이 만연되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국내 북한이탈 마약투약자 및 상선을 추적하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